휘파람 소년에게

작성자
재균맘
2009-01-29 00:00:00
아들은 휘바람불며 계단으로 사라지고 없는데 아빠가 아들을 찾네요
인사도 없이 사라진아들^^그리고 서운해하는 아빠.
돌아올땐 KTX광명역으로 왔는데 안막혀서 금방 집에 왔다.
친구들과 즐겁게 지낸다며 밝은표정으로 다시입소하는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