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9-01-30 00:00:00
정우야 잘지내고있니?
잘 못지내는것같아서 걱정이다.
갑자기 단어 시험이 왜 이런다니?
명절 후유증이니? 아님 어디아픈거니?
아프면 선생님게 말씀드리고 쉬어야하는데..
정우야
몇일 안남았잖어.
열심히해서 기숙학원에서의 40일이 헛되지 않은 시간이되도록
노력해주면 좋겠다.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
부디 엄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해 줄수 있겠지?
2월 1일은 국.영.수. 2월 5일도 국.영.수. 2월 7일.사회과학 시험이 있드라
열심히해서 고생한 댓가를 보상받자구나.
그리고 여름에 또 기숙학원에 갈 생각하는
잘 못지내는것같아서 걱정이다.
갑자기 단어 시험이 왜 이런다니?
명절 후유증이니? 아님 어디아픈거니?
아프면 선생님게 말씀드리고 쉬어야하는데..
정우야
몇일 안남았잖어.
열심히해서 기숙학원에서의 40일이 헛되지 않은 시간이되도록
노력해주면 좋겠다.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
부디 엄마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해 줄수 있겠지?
2월 1일은 국.영.수. 2월 5일도 국.영.수. 2월 7일.사회과학 시험이 있드라
열심히해서 고생한 댓가를 보상받자구나.
그리고 여름에 또 기숙학원에 갈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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