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물품은 보냈다.
- 작성자
- 녹동에서엄마가
- 2009-01-30 00:00:00
사랑하는 아들
우리 아들이 씩씩하게 학원생활을 해나가고 있다니 엄마가 기쁘고 대견했어.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잘 이겨낼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우리 민우가
든든하게 느껴지더구나.
민우야 필요한 물품은 보냈는데 달빛조각사책은 아직 보내지 보했어.
어제 아빠와함께 광주에 갔는데 선생님의 전화를 광주에서 받아서
아빠일을 끝내고 너의 책을 사러 다녔는데 서점마다 없다는거야
상무지구에서 아빠일이 있었는데 7시경에 끝나서 여러곳의 상무지구 서점을
들렸는데 없는거야. 오늘은 너에게 택배를 보낼려고 했는데.
그래서 네가 필요한 라면과 몇가지 과자만 쪼금 보내고 엄마가 달빛조각사는
인터넷으로 주문할려고
인터파크에서 엄마가 시장바구니에는 넣어 놨는데 바빠서 결재를 못했단다.
오늘
우리 아들이 씩씩하게 학원생활을 해나가고 있다니 엄마가 기쁘고 대견했어.
어떤 환경에 있더라도 잘 이겨낼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우리 민우가
든든하게 느껴지더구나.
민우야 필요한 물품은 보냈는데 달빛조각사책은 아직 보내지 보했어.
어제 아빠와함께 광주에 갔는데 선생님의 전화를 광주에서 받아서
아빠일을 끝내고 너의 책을 사러 다녔는데 서점마다 없다는거야
상무지구에서 아빠일이 있었는데 7시경에 끝나서 여러곳의 상무지구 서점을
들렸는데 없는거야. 오늘은 너에게 택배를 보낼려고 했는데.
그래서 네가 필요한 라면과 몇가지 과자만 쪼금 보내고 엄마가 달빛조각사는
인터넷으로 주문할려고
인터파크에서 엄마가 시장바구니에는 넣어 놨는데 바빠서 결재를 못했단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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