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해진 아들~

작성자
아빠가~
2009-01-30 00:00:00
명절에 찾아온 우리아들 보니까~
이젠 많이 컷구나 싶었다.

콧수염도 조금씩 나고
얼굴도 좀더 어른스러워 진것같고~
엄마 이모 할머니 모두 근모가 큰것같다고들
좋아 하시더라~

얼마남지 않은 방학 좀더 집중헤서
잘 마무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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