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에게

작성자
철후맘
2009-01-30 00:00:00
철후야 잘있니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구나 너무 힘든 시간이다라고 생각하지

아마 일주일만 지나면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면 열심히 할수 있을텐데 라고

후회도 할지 모른단다.

남은 시간동안 열실히 하자

그리고 일요일 10시에 데리러 학원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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