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청청한 미소로~~~
- 작성자
- 소나무
- 2009-01-31 00:00:00
편지를 써준다고 약속해놓고서 실천하지 못하여서 얼마나 미안한지.....
이제서야 ....이해해줄거지 심야기도회 끝나고 작정하고 쓰는 것인데...잘 써지지 않는구먼...ㅎㅎㅎㅎ 미소가 또 보고 싶네
그렇지만 참야야겠지 2월8일에 볼 수 있을테니까 며칠 집에 있다가 가서 적응은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왜? 미소니까 그리고 하나님안에서 언제나 있고자하는 미소니까...성령님이 인도하시니까 ...............
며칠 후에 집에 오면 미소의 변화된 모습이 있겠지
힘들지만 참고 기도하며 보다 나은 비전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쓰실 만한 일꾼으로 준비되
이제서야 ....이해해줄거지 심야기도회 끝나고 작정하고 쓰는 것인데...잘 써지지 않는구먼...ㅎㅎㅎㅎ 미소가 또 보고 싶네
그렇지만 참야야겠지 2월8일에 볼 수 있을테니까 며칠 집에 있다가 가서 적응은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왜? 미소니까 그리고 하나님안에서 언제나 있고자하는 미소니까...성령님이 인도하시니까 ...............
며칠 후에 집에 오면 미소의 변화된 모습이 있겠지
힘들지만 참고 기도하며 보다 나은 비전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쓰실 만한 일꾼으로 준비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