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반12번 김도영

작성자
엄마
2009-01-31 00:00:00
아들 잘있었느냐 왔다가 얼굴을 보니 엄마 마음이 조금 더 좋다
우리 아들 항상 잘 하리라 믿고 발 이랑 다리 다친데는 양호실에 가서 소독도 하고 약을 잘 발라라 건강이 중요하니 항상 메리야쓰 입고 옷 잘 챙겨입고 자고 이불 잘 덥고 자라 그리고 왼쪽 업지 손톱 꼭 깔끔하게 자르고 알았지?
어제 금요일에 우체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