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별 길형
- 작성자
- 엄마
- 2009-01-31 00:00:00
어제는 누나랑 냉면 먹으러 갔다가 상천이 엄마랑 한참 얘기하고 왔네.
상천이는 말레이시아 가서 3월 1일날 온대.
상천이 엄마도 길형이는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얼마나 좋으냐고 엄청 부러워 하는데 실상을 밝힐수도 없고.호호호...
남들은 울아들을 엄청 부러워 하는데 말이 씨돠라고 엄마는 가만히 있었어.
내신도 그렇고 제도가 바뀌어서 3학년때만 잘해서는 너무 어려워.
그러니 항상 1등을 놓치면 안되게 되버렸네.
그래서 또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라네.
벌써 1월이 다가버렸네.
다른아이들 놀고 있는동안 흘린땀이 값진 보석으로 돌아
상천이는 말레이시아 가서 3월 1일날 온대.
상천이 엄마도 길형이는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얼마나 좋으냐고 엄청 부러워 하는데 실상을 밝힐수도 없고.호호호...
남들은 울아들을 엄청 부러워 하는데 말이 씨돠라고 엄마는 가만히 있었어.
내신도 그렇고 제도가 바뀌어서 3학년때만 잘해서는 너무 어려워.
그러니 항상 1등을 놓치면 안되게 되버렸네.
그래서 또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라네.
벌써 1월이 다가버렸네.
다른아이들 놀고 있는동안 흘린땀이 값진 보석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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