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근택

작성자
엄마
2009-01-31 00:00:00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겠네?
조금은 힘들텐데 힘든모습 보이지않고 밝은표정으로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아들 정말 고마워.
엄마가 그동안 단어공부하는것 보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보니까
마법에 걸린것처럼 순식간에 걱정이 사라지게 해줘서 얼마나 기쁜지몰라.
다른모든것도 이기회를 통해 잘 되라라고 믿는다.
이렇게 멋진 아들이 될줄 엄마는 알고 있었다.
앞으로 남은 짧은 아까운 시간들을 더욱 열심히하여 진짜 근택이다운
인간이되어 우리가족 만나자.오늘 엄마. 아빠가 금당고에 다녀왔다.
부장 선생님 만나#48476는데 선생님께서 2차시험 열심히 준비하라고 당부하시더라. 2차시험 잘 보면 1차시험은 선생님께서 알아서 점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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