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
- 작성자
- 녹동엄마
- 2009-01-31 00:00:00
오늘 날씨는 화창한 봄날씨처럼 따사롭구나
사랑스러운 우리 장남은 어떻게 지내니?
몇칠전에 봤는데도 네가 걱정이 또 돼네
아들 책상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오늘에야 엄마는 네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주문했단다.
1편부터 5편까지 주문을 했는데 언제 우리 아들에게 줄수 있을까?
우리아들은 환타지 소설이 좋니? 다른 양서들도 많은데......
민우야 아빠랑 오늘 아침에 너의 대해 이야기하다가 의견충돌이 있었어.
그래서 무어라 확답은 할수 없는데 저녁에 오시면 또
사랑스러운 우리 장남은 어떻게 지내니?
몇칠전에 봤는데도 네가 걱정이 또 돼네
아들 책상에 앉아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오늘에야 엄마는 네가 읽고 싶어하는 책을 주문했단다.
1편부터 5편까지 주문을 했는데 언제 우리 아들에게 줄수 있을까?
우리아들은 환타지 소설이 좋니? 다른 양서들도 많은데......
민우야 아빠랑 오늘 아침에 너의 대해 이야기하다가 의견충돌이 있었어.
그래서 무어라 확답은 할수 없는데 저녁에 오시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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