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하고 있니?

작성자
상순누나
2009-01-31 00:00:00
상순아.. 누나란다..
너가 그곳에 간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는구나..
설날 때 처음으로 너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물론 반가움도 있었지만
그렇게 그리웠었던 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ㅋㅋ
뻥이고 너가 집에 없으니깐 누나는 때릴 사람도 없고 놀릴 사람도 없어서
무척이나 심심하게 보낸단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누나는 집에서 공부 진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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