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야~~

작성자
누리
2009-01-31 00:00:00
유리야~~ 잘 지내고 있니?
설연휴 집에서 지내고 가서 다시 생활 하려니 힘들지?
엄마랑 아빠랑 언니는 어제 시골에 다녀왔어
외삼촌이랑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다 너 보고 싶어 하셔~~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끝까지 잘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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