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문에 들어서며...승제^^
- 작성자
- 엄마아빠가
- 2009-02-01 00:00:00
승제야^^ 안녕.
엄마야 뽀뽀^^ 토닥토닥*^^*
반갑다.
지금 네 생활을 둘러보고 글을 쓰거든.
썩 잘하고 있는 걸보니 기쁘다.
그래서 엄마가 자주 그랬듯이 칭찬하고 축복한다.^^
너는 앞으로 네게 다가오는 어떤 문제들도 훌륭하게 이길거야.
공부의 때를 놓치지 않는 충분한 저력이 있는 좋은 아이야.
지켜보는 엄마아빠가 깊이깊이 감사해.^^
벌써 오늘 2월 첫날이 시작되고 있다.
창문을 여니 봄기운이 왈칵밀려 오더라.
얼었던 땅들은 촉촉히 풀리고.
잠자던 나뭇가지를 흔들는 바람도 마음이 다급해지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새봄 새희망을 맞이하려는 채비가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있구나.
네게 찾아온 2월은 축복의 시간이 될거야.
질문란에는 과학문제를 질문했더구나. 우리 승제가 공부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같아 기쁘다.
선생님도 실제 공부는 가르치면서 된다는 말이 있단다.
학생이 질문을 하다
엄마야 뽀뽀^^ 토닥토닥*^^*
반갑다.
지금 네 생활을 둘러보고 글을 쓰거든.
썩 잘하고 있는 걸보니 기쁘다.
그래서 엄마가 자주 그랬듯이 칭찬하고 축복한다.^^
너는 앞으로 네게 다가오는 어떤 문제들도 훌륭하게 이길거야.
공부의 때를 놓치지 않는 충분한 저력이 있는 좋은 아이야.
지켜보는 엄마아빠가 깊이깊이 감사해.^^
벌써 오늘 2월 첫날이 시작되고 있다.
창문을 여니 봄기운이 왈칵밀려 오더라.
얼었던 땅들은 촉촉히 풀리고.
잠자던 나뭇가지를 흔들는 바람도 마음이 다급해지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새봄 새희망을 맞이하려는 채비가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있구나.
네게 찾아온 2월은 축복의 시간이 될거야.
질문란에는 과학문제를 질문했더구나. 우리 승제가 공부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같아 기쁘다.
선생님도 실제 공부는 가르치면서 된다는 말이 있단다.
학생이 질문을 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