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된내아들에게
- 작성자
- 선배아빠
- 2009-02-01 00:00:00
2009년 출발이 너무너무 멋지다. 우리아들이 평소에 잘하는말 짱짱
우선 알찬방학생활과 원했던 학교배정으로 아빠는 더 바랄게없다.
무엇보다도 아빠의 영광스런 후배가된것을 다시한번 축하한다.
이제 우리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숨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면 된다고본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갖는다거나 그럴필요는없다. 아빠는 이번 방학동안에
학원생활하는 것보고 깜짝놀랐을뿐 아니라 우리아들의 무한한 능력을보았다.
아빠가 늘말했듯이 일희일비 하지말자는말알지? 때론 엄청난 기쁨에
날아갈듯이 기쁜일도 있겠지만 때론 한없이 떨어지는 나락의 날도 있을거야.
누가 어떤말을 하던지 개의치말고 아들이
우선 알찬방학생활과 원했던 학교배정으로 아빠는 더 바랄게없다.
무엇보다도 아빠의 영광스런 후배가된것을 다시한번 축하한다.
이제 우리아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숨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면 된다고본다.
그렇다고 너무 부담을갖는다거나 그럴필요는없다. 아빠는 이번 방학동안에
학원생활하는 것보고 깜짝놀랐을뿐 아니라 우리아들의 무한한 능력을보았다.
아빠가 늘말했듯이 일희일비 하지말자는말알지? 때론 엄청난 기쁨에
날아갈듯이 기쁜일도 있겠지만 때론 한없이 떨어지는 나락의 날도 있을거야.
누가 어떤말을 하던지 개의치말고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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