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작성자
엄마
2009-02-01 00:00:00
오호
우리 아들...........
잘했어..
아주 잘했어..
오늘 엄마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게 해주어서 감사.
아들 힘든줄도 모르고 엄마만 좋아해서 어쩌지?
아니다 아들도 기분 대빵좋지?
암튼 100점은 정말 좋아 그치?
아들도100점 엄청 좋아하지?
힘들어두 이맛에 공부하는거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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