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소일자가 정해졌다

작성자
오마니
2009-02-01 00:00:00
상순아
상순이가 기다리던 퇴소일자가 정해졌다.
2009.02.08. 18시 경에 퇴소하기로 하였다.
교회 끝나고 상순이 데리러 아버지와 같이 갈께....
마지막 남은 일주일....
잘 지내도록 하여라.
학교는 2월 3일에 개학하지만 일주일간 결석하고...
2월 9일에 학교에 가기로 담임 선생님에게 말씀드렸다.
졸업식은 2월 12일 이더구나...
그리고 선지원은 안되었다...
아마도 집근처 고등학교에 배정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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