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된날
- 작성자
- 이민우엄마 아빠의 부인이....
- 2009-02-01 00:00:00
오늘은 귀하고 복된 주일이네
우리 아들은 교회도 가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 있겠지?
오늘도 내일도 네가 엄마곁에 있는 그날까지는 하루가 시작하면
네 생각으로 시작하고 네 생각으로 끝마친다.
새벽으로 너를 위해 기도해야만 편하고 너에게 편지를 쓰지 않으면
하루일을 다 마치지 않은 느낌이야
아들 오늘도 잘 지내고 있지? 여러 고장에서 온 친구들 많이 잘 사귀어서
서로 편지도 쓰고 서로간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친하게 지내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인생에서 성공한거래.
그렇다고 놀기만 하라고 하는것은 아니다. 민우야~
엄마가 노파심이 심하지?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의젓하면서도 걱정도 돼고
잘 할것같은면서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조바심이난다.
기도를 하면 우리 아들에대한 걱정이 없어지는데......
엄마의 기도가 부족한
우리 아들은 교회도 가지 못하고 책상에 앉아 있겠지?
오늘도 내일도 네가 엄마곁에 있는 그날까지는 하루가 시작하면
네 생각으로 시작하고 네 생각으로 끝마친다.
새벽으로 너를 위해 기도해야만 편하고 너에게 편지를 쓰지 않으면
하루일을 다 마치지 않은 느낌이야
아들 오늘도 잘 지내고 있지? 여러 고장에서 온 친구들 많이 잘 사귀어서
서로 편지도 쓰고 서로간에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친하게 지내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도 인생에서 성공한거래.
그렇다고 놀기만 하라고 하는것은 아니다. 민우야~
엄마가 노파심이 심하지? 우리 아들을 생각하면 의젓하면서도 걱정도 돼고
잘 할것같은면서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처럼 조바심이난다.
기도를 하면 우리 아들에대한 걱정이 없어지는데......
엄마의 기도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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