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아빠
2009-02-01 00:00:00
준호가 배가 아팠구나 들어가지전에도 배아프다고 해서 아빠걱정했는데
약먹고 #44318찮은거니 며칠있으면 우리 아들보게되는구나 준호야 며칠이지만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바르게 생활하고 알지 이젠 준호가 솔직하게 표현을 하면 아빠 믿을거야 한달동안이지만 좋은경험 했을거라 생각해 준호도
엄마 아빠와 떨어져 생활을 해보았으닌까 알거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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