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우(예비중3 3반 7번)

작성자
엄마
2009-02-01 00:00:00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구나.

잠이 많이 모자라고 힘들어도 잘 참고 지내기 바란다.

개학을 하더라도 학교에서는 당분간 강행군하지는 않을 듯 싶구나.

그리고 개학 후 얼마 있으면 봄방학이 있느니 그 때 쌓인 피로를 좀 풀어야할 것 같구나.

집에는 별일 없으니 현우가 집안 걱정할 일은 없구나.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본인의 몫을 잘 해내면 가정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단다.

학원에서 지내는 동안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