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엄마가 아들에게

작성자
10반 이정범 엄마
2009-02-02 00:00:00
아들 엄마야
정범이가 엄마 소원 들어#51477다고 웃으며 들어가던 모습이 어제 같은데(정범이는 긴 시간이엇겟지만)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갔네
명절때 엄마만이 아니라 식구들이 정범이가 많이 큰것 같다고 달라진것 같다고 칭찬쪽으로 예기가 많았어
자신감도 있어 보이고 성격도 많이 밝아 보여서 엄마의 걱정을 무색하게 해주어서 정말정말 좋았어
아들
엄마도 하루 아침에 원하는 만큼 되지 않는 다는것 알거든 우리 올일년은 힘이 들어도 한번 멋지게 견뎌보자 내년 이맘때는 웃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