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딸
- 작성자
- 엄마~
- 2009-02-02 00:00:00
이제 특강기간도 1주일밖에 남지 않았구나
시작할때는 꽤 긴 시간이었던것 같았는데 막바지에 접어드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는 것 같다. 중간에 설 휴가가 있어서 그런가?
다원 주말 잘 지냈니? 시험 보느라 수고 했겠구나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아야 하는데 썩 마음에 드는 점수는 아니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엄마는 생각해~ 조금씩 더 나은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엄마는 다원이를 믿어
그렇지? 다원이는 할 수 있지? 아자 아자 파이팅
엄마 아빠 어제 광교산 등산 갔다 왔어. 4시간 30분 동안 걸으면서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엄마도 중간에 힘들면 내가 왜 왔지? 후회도 하고 중간에
시작할때는 꽤 긴 시간이었던것 같았는데 막바지에 접어드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는 것 같다. 중간에 설 휴가가 있어서 그런가?
다원 주말 잘 지냈니? 시험 보느라 수고 했겠구나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아야 하는데 썩 마음에 드는 점수는 아니지만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엄마는 생각해~ 조금씩 더 나은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엄마는 다원이를 믿어
그렇지? 다원이는 할 수 있지? 아자 아자 파이팅
엄마 아빠 어제 광교산 등산 갔다 왔어. 4시간 30분 동안 걸으면서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엄마도 중간에 힘들면 내가 왜 왔지? 후회도 하고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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