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작성자
규언부모
2009-02-02 00:00:00
오늘은 규언이의 16세 생일이다.
생일을 맞이하여 열공하는 아들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낸다.
생일 식사는 규언이를 만나는날 하기로 하자.
이제 일주일 남았다.
시작은 어려웠지만 퇴소하는날 해냈다는 성취감이 클것이라 생각한다.
모든일에 잘될것이라는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하여라.
항상 마음을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갖으렴.
사춘기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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