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말에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표시난다고 하더니
구정 며칠 같이 있다가 떠난 아들의 빈자리로 며칠 허전했었네

아토피는 많이 좋아졌는가? 아들
어째 아토피 샤워는 잊어버리고 갔는 감?
안 닮아도 될 엄마의 건망증은 그대로 빼 닮았는고?

연고는 하루 3회 정도는 써야 하네..알겠는가?

2월 5일 9시 30분 쯤에 데릴러 감세
성취도 평가 끝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