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

작성자
엄니
2009-02-02 00:00:00
엉엉 소리내어 울것같은흐린하늘.내기분도 꿀꿀이런날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울한엄마에게 현균이가 묻더라형은 엄마가 우울해 하면 어떻게 해는지..
살며시 안아주며 우리가 있잖아요하는 아들이 그립다.했더니 역시나 멋진형이야 하는거야 그리고 너처럼 날 위로해주었어.
그런아들이 있어 내가 행복을 느끼며 사는것이겠지. 아들들 고마워.
토마토 갔다가 기현엄마랑 여러가지이야기하던중 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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