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황제
- 작성자
- 전창순
- 2009-02-02 00:00:00
토욜에 임상연구 세미나에 못갔어 인원이 초과되어서
못가게 되었지 그래서 산에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와서 마사지하고
빨래방에 갔다가 집에 와서 호주 오픈테니스 준결승과 결승을 보았단다.
나달이 준결승을 5시간 몇분만에 이기고 결승에서 페더러를
3대2로 이기는데 정말 잘하더라고 페더러는 잘치고 방심하면 나달은
받을 수 없을것 같은 공을 받아내더라고 결국 페더러가 준우승을하고
울면서 소감을 말하더라고 근데 엄마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페더러하고
박찬호하고 비슷하게 생긴것 같은거 있지 페더러는 좀 곱
못가게 되었지 그래서 산에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와서 마사지하고
빨래방에 갔다가 집에 와서 호주 오픈테니스 준결승과 결승을 보았단다.
나달이 준결승을 5시간 몇분만에 이기고 결승에서 페더러를
3대2로 이기는데 정말 잘하더라고 페더러는 잘치고 방심하면 나달은
받을 수 없을것 같은 공을 받아내더라고 결국 페더러가 준우승을하고
울면서 소감을 말하더라고 근데 엄마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페더러하고
박찬호하고 비슷하게 생긴것 같은거 있지 페더러는 좀 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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