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미

작성자
엄마
2009-02-02 00:00:00
아들아
길게만 느껴졌던 40일이 이젠 며칠 남지 않았구나.
이번주는 떠나가는 친구들이 하나둘씩 있어 심란도 하겠지.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2월 1일에 본 시험결과를 받았다.
이제 너의 실력을 보여 줄만 하니
학원을 나와야 되니 안타깝구나.
학교를 결석하고 마지막 시험까지 보는건 어떨까????
그러면 영어도 100점 맞을 수 있을 뗀데 ㅎㅎ
수학은 어떤문제라도 OK 수학 귀신이 따로 없다니깐.
바로 네가 수학귀신이니깐. 잘했어 칭찬해.

모든 시험에서 100점 맞는것도 좋지만
틀린문제에서 내가 왜 틀렸는지 알고
다음에 틀리지 않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애.
그리고 지난번과 이번에 치룬 영어시험을 분석해 보고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혼자서 분석하기 힘들면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해 보아라.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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