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힘내자
- 작성자
- 형태엄마~~
- 2009-02-03 00:00:00
형태야 우리장한 형태가 할 수있다는 의지 다지러 떠난지 한달이 지났네~~
장하고도 장하도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잘 보내준 우리형태가 자랑스럽다~~
아들 소집일엔 큰누나가 학교사서 담임선생님 만나뵈었단다
우리형태 입장생각해서 누나가 이뿌게 신경쓰고 갔던지 담입선생님이 형태누나 이뿌네~~ 그러셨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선생님께서 형태 기숙학원 갔다니까 아주 잘 했다고 그러셨데 형태는 머리도 좋고 하면 되는데 그동안 습관이 되지않아서 그런거니까 좋은습관 익혀오면 분명히 잘 할거라고 그러셨다네~~
그래 우리형태는 분명 잘 할수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니까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우리모두 믿는다 그리고 학원담임선생님께 개학날이 궁금하고 걱정된다고 했다며~~ 그래 학생이니까 걱정되는마음 갖는것이 당연하고 옳은생각이야 그런데
장하고도 장하도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잘 보내준 우리형태가 자랑스럽다~~
아들 소집일엔 큰누나가 학교사서 담임선생님 만나뵈었단다
우리형태 입장생각해서 누나가 이뿌게 신경쓰고 갔던지 담입선생님이 형태누나 이뿌네~~ 그러셨다고 하더라고 그리고 선생님께서 형태 기숙학원 갔다니까 아주 잘 했다고 그러셨데 형태는 머리도 좋고 하면 되는데 그동안 습관이 되지않아서 그런거니까 좋은습관 익혀오면 분명히 잘 할거라고 그러셨다네~~
그래 우리형태는 분명 잘 할수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으니까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우리모두 믿는다 그리고 학원담임선생님께 개학날이 궁금하고 걱정된다고 했다며~~ 그래 학생이니까 걱정되는마음 갖는것이 당연하고 옳은생각이야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