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해솔아

작성자
엄마
2009-02-03 00:00:00
해솔아 잘있었니??
요즘 집보러 다니느라 좀 바빴어
구정때문에 리듬이 깨져서 힘들었지?
우리 아들 얼굴보니까 너무 잘하고 있어서
깜짝놀랬고 마니 변해서 너무 고마웠다
얼굴에 나타나는 변화가 희망이 보이더라
눈에는 왜 염증이 생겼니? 지금은 괜찮은지
고생마니 했겠네.... 절대로 눈 비비지말고
지금은 괜찮을거 같은데...
해솔아 지금까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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