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반 6번 황재민에게..
- 작성자
- 주현
- 2009-02-03 00:00:00
안녕 재민아..
그 길어 보이던 시간도..이제 몇일 남지 않았구나..
마치고 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방학이 끝나겠지...
하지만 어느때 보다 가장 보람된 방학을 보냈다고 너 스스로 느낄 것이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시간들이 더욱 소중한 시간으로 느낄 거야...
가끔 아버지에게 네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너를 자랑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음에도..나도 자랑스러워 진단다..
무엇보다 네가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열정을 보여 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셔....그리고 그 것들은 앞으로 조금씩 결과로도 나올 것
그 길어 보이던 시간도..이제 몇일 남지 않았구나..
마치고 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방학이 끝나겠지...
하지만 어느때 보다 가장 보람된 방학을 보냈다고 너 스스로 느낄 것이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시간들이 더욱 소중한 시간으로 느낄 거야...
가끔 아버지에게 네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너를 자랑스러워 하시는 모습을 보면..
나는 아무것도 한게 없음에도..나도 자랑스러워 진단다..
무엇보다 네가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 열정을 보여 주는 것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셔....그리고 그 것들은 앞으로 조금씩 결과로도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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