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뚱뚱...ㅠ.ㅠ
- 작성자
- 길인영
- 2009-02-03 00:00:00
길뚱 간만이징? 나 큰누나양...
나 너무 우울해서 너한테 편지쓰려고 이렇게 왔는데...
너의 성적기록 수학보니까 더 우울해진당..ㅠ.ㅠ
우선 내 얘기부터 할게...
오늘 작은누나랑 완전 싸웠어 작은누나가 교회갔으면서 운동간다고 거짓말하다
내가 추궁하니까 그제서야 짜증내면서 막 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작은누나는 나를 버리고 슝슝 나가버렸단다...엄청 짜증을내며.ㅠ
그래서 역시 형태너가 내 믿음이구나..요러고 들어왔는데
수학이 지난번보다 20점이 떨어졌구낭..ㅠ.ㅠ
요즘 공부하기 힘든건 나도 알옹*^^*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
진정멋진 사나이로 거듭날수있는거란당당 너의 소집일에 담임선생님을 #48476는데
성격 엄청 좋아보이시더라*^^* 너네반 애들한테 부끄럽지 말라고 할수있는
최대한 이쁘게 하고갔당 너네 선생님이 나 이쁘다고 하셨엉♡으하하
정말 백만년만에 들어보는
나 너무 우울해서 너한테 편지쓰려고 이렇게 왔는데...
너의 성적기록 수학보니까 더 우울해진당..ㅠ.ㅠ
우선 내 얘기부터 할게...
오늘 작은누나랑 완전 싸웠어 작은누나가 교회갔으면서 운동간다고 거짓말하다
내가 추궁하니까 그제서야 짜증내면서 막 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작은누나는 나를 버리고 슝슝 나가버렸단다...엄청 짜증을내며.ㅠ
그래서 역시 형태너가 내 믿음이구나..요러고 들어왔는데
수학이 지난번보다 20점이 떨어졌구낭..ㅠ.ㅠ
요즘 공부하기 힘든건 나도 알옹*^^* 그래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야
진정멋진 사나이로 거듭날수있는거란당당 너의 소집일에 담임선생님을 #48476는데
성격 엄청 좋아보이시더라*^^* 너네반 애들한테 부끄럽지 말라고 할수있는
최대한 이쁘게 하고갔당 너네 선생님이 나 이쁘다고 하셨엉♡으하하
정말 백만년만에 들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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