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아빠..
2009-02-03 00:00:00
며칠 남지 않았구나..
매일매일 단어시험과
주말 시험 보느라 고생했겠구나..
남은 기간도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란다..
점수는 만족스럽지 못한듯 싶구나..
다른 친구들과 조건은 다 똑 같을텐데
왜 그런건지는 혼자 생각해 보도록 하렴...
기숙학원까지 왜 간건지를 잊지말거라..
집 학교 학원...모두다 대충대충이라는 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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