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더러 머리가 없단다.
- 작성자
- 왕짜증나다가 마음 놓인 엄마가
- 2009-02-03 00:00:00
엄마가 안하던 경리업무까지 보려니까 적응이 안된단다. 그런데 전소장님이 참을성있게 가르쳐 주길래 다행이다싶었는데 자기는 나를 포기해서 그렇단다. 머리가 나쁜정도가 아니라 머리가 없는 사람같단다.
그래서 열받다가 한마디 했단다. 난 소장님처럼 상고를 나온것도 아니고 인문고 나와서 회계도 잘 못하고 이나이에 적응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소장님도 이나이에 새로운것 배우면 잘 안될거라고 했단다.
집에 왔더니 어제 영어도 빠진 정우는 중국어 숙제도 안하고 영어숙제도
그래서 열받다가 한마디 했단다. 난 소장님처럼 상고를 나온것도 아니고 인문고 나와서 회계도 잘 못하고 이나이에 적응하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소장님도 이나이에 새로운것 배우면 잘 안될거라고 했단다.
집에 왔더니 어제 영어도 빠진 정우는 중국어 숙제도 안하고 영어숙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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