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 작성자
- 엄마. 아빠
- 2009-02-03 00:00:00
아들 그동안 잘 지내고 있지요?
일요일날 누나 데리고 오면서 아들이 무척 보고 싶었지만 참고 내려왔다
엄마랑 아빠랑 울면서 ~ ~ ~
누나 시험 끝나고 9시 30분쯤 출발해서 전주에 도착하니깐 12시가 넘었더구나 누나 그 다음날 부터 학교 나가고 있는데 아마 말은 안하지만 무척 힘들거야 그래도 누나 거기서 하던대로 한다고 열심히 열공 중 이란다 아들도 졸음을 이기지 못해서 지적 받은적도 있더군요 그러심 안되겠죠 이겨내야죠 우리 아들은 할수있습니다 성적이 나왔는데 최선을 다했으리라 믿는다 후회가 남는다면 그다음 시험은 후회가 남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구나
아들 31일날 시골에 큰이모네 작은이모네랑 모였는데 영상이 대단하다고 이모들이 그러더구나 힘들텐데 잘 이겨내며 적응 잘
일요일날 누나 데리고 오면서 아들이 무척 보고 싶었지만 참고 내려왔다
엄마랑 아빠랑 울면서 ~ ~ ~
누나 시험 끝나고 9시 30분쯤 출발해서 전주에 도착하니깐 12시가 넘었더구나 누나 그 다음날 부터 학교 나가고 있는데 아마 말은 안하지만 무척 힘들거야 그래도 누나 거기서 하던대로 한다고 열심히 열공 중 이란다 아들도 졸음을 이기지 못해서 지적 받은적도 있더군요 그러심 안되겠죠 이겨내야죠 우리 아들은 할수있습니다 성적이 나왔는데 최선을 다했으리라 믿는다 후회가 남는다면 그다음 시험은 후회가 남지 않게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 같구나
아들 31일날 시골에 큰이모네 작은이모네랑 모였는데 영상이 대단하다고 이모들이 그러더구나 힘들텐데 잘 이겨내며 적응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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