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아~~ 잘지내구 있지??
나보곳퍼두 참아~~나 니얼굴이 보고싶어 심심하거든
일부러 뻥튀기를 산다고해 준표는 잔디가 그일하는거봐
여기서ㅋㅋㅋㅋㅋㅋ헤~~~~~~~~~^^
준표 "차세워차세우라고" 차세우고 잔디한테가 ㅋㅋㅋㅋ
다음은?????ㅋㅋㅋㅋㅋㅋ 뽀뽀??키스???ㅋㅋㅋ강렬한
근데 거의 그림자로 나와ㅋ
다음 다리 같은걸 같이 걸어 그리고 세탁소를 못하게된 애기를 하고
준표가 마귀할멈 앞뒤업다고 애기하면서
"약속해 무슨일있으면 바로 나에게 말하겟다고 하나 더 무슨일잇어도 나에게 도망치치않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잠깐 말장난 해주고 잔디는 너네 어머니를 이유로 도망치치는 않는다고 한다 ㅋㅋㅋ약속지킨다면서 그리고는 무지 안심된대...준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