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외출했다. 퇴원 못하고
- 작성자
- 김형주
- 2009-02-04 00:00:00
인터넷이 너무 꼬져서 오늘은 외출신청했다.
집에 오니 좋다. 다시 병원으로 갸야하지만
인터넷이 되니 더 좋다. 언어 성적이 영 실력발휘를 못했더구나
분발하면 된다. 힘내고
병원은 환자 투성이라 정말 멀쩡한 내같은 환자는 지겹다.
아직도 피가 나와서 내일도 퇴원이 안될 것 같다.
애구 이런 일이 모레는 피가 안나와야 할텐데
금요일은 퇴원해야 둘다 데리러 가야하는데 그자
어제 옆 병상에는 8살 꼬마가 들어와서 날뛰니 내가
또 다르게 힘드네 꼬마 환자는 피곤하다.
손 하나에 바늘이 찔려 있어서 타이핑 하면 손이 좀 아프네
아버지 직장의 직원들이 야금야금 병문안 와서 더 귀찮다.
오지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온다. 와 해결하기 어렵다.
오면 30분씩이라도 이야기 해야
집에 오니 좋다. 다시 병원으로 갸야하지만
인터넷이 되니 더 좋다. 언어 성적이 영 실력발휘를 못했더구나
분발하면 된다. 힘내고
병원은 환자 투성이라 정말 멀쩡한 내같은 환자는 지겹다.
아직도 피가 나와서 내일도 퇴원이 안될 것 같다.
애구 이런 일이 모레는 피가 안나와야 할텐데
금요일은 퇴원해야 둘다 데리러 가야하는데 그자
어제 옆 병상에는 8살 꼬마가 들어와서 날뛰니 내가
또 다르게 힘드네 꼬마 환자는 피곤하다.
손 하나에 바늘이 찔려 있어서 타이핑 하면 손이 좀 아프네
아버지 직장의 직원들이 야금야금 병문안 와서 더 귀찮다.
오지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온다. 와 해결하기 어렵다.
오면 30분씩이라도 이야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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