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아

작성자
엄마다
2009-02-04 00:00:00
지금 한참 졸릴 시간이지...

엄마도 졸려 죽려 죽갖다...

그래 도 참아야지 어떻 하것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훈이가되렴

한단계 성숙해서 만나자...

사랑한다 태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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