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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
2009-02-04 00:00:00
아침에 친구 전화는 받았다.
엄마도 이번 테스트 결과보고 언어영역 땜에 걱정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하지 말자.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까.
차근차근 하다보면 좋아질꺼야 지금까지 공부한 양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 아니겠니? 영어 수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했잔아.
오늘 언어학원 몇군데 알아 봤는데 거의 주말에 편성되어 있더구나.
이왕 굳은 마음으로 들어갔으니 옆에 친구들 나가는데 동요 하지안고
남은 시간까지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다.
언어가 어려워 이해 안되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