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작성자
엄마
2009-02-05 00:00:00
아들.....
잘 자고 일어났어?
금요일날 3시에 민지 발표화가 있어서 일찍 데리러 가지 못함을 이해해 주라
미안해...
#45131나는 데로 데리러 갈떼니까 마지막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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