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우리아들

작성자
어머니
2009-02-05 00:00:00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아들..
지금 시간이 저녁 아홉시가 다되가네...
지금 열심히 시험 보고있겟구나.
그래두 적응 잘하며 열심히하는 우리 아들 대견스럽다.
오늘 연락 받았어
아빠가 토요일날 1시에 데리러가신단다.
내일이 시험끝이니까 단어시험 백점으로 마무리잘지어라.
아니면 안데리러 간다.호호호호호 (이건 누나가씀)
물건 잊어버린거없이 미리미리 정리하고 짐도 미리싸놓고 혹시
홍삼 먹던거 남았다면 가방에 다 챙겨 넣어 두거라.
그리고 친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