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조카 태원에게

작성자
다섯째 큰아빠가
2009-02-05 00:00:00
조카 태원이 에게
요즈음 날씨가 봄날처럼 따뜻하다
며칠전에 학원에 입소 한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6주째로 접어 들었구나.
그동안 수고 많이 했다.
잠도 실컷 자지 못하고 Pc게임도 하지 못하고.....
고생 많이 하였다.
그러나 9일날 개학하고 나서 졸업식 때까지 며칠간 쉬고 힘들지만 봄 방학
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