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는 동훈이에게..(9반)
- 작성자
- 부산에서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 2009-02-05 00:00:00
아들...
명절잘보내고갔는데...
공부는 게을리한것 같네..
좀더 열심히 했으면? 아쉬움이 남네...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이 될것 같은데..
뭐 느끼는게 없나요..
아버지 어머니는 우리 동훈이가 좀더 많은 경험을 쌓고왔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이제 돌아오면 좀더 다른 모습과 스스로 할수있는 자신감을 많이 길러왔으리라
엄마아버지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이 되겠지만...
다가오는 수능시험때 서로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격려하고
좋은 추억으로 학원생활이 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네..
그럼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도록하자...
추신 : 내일 마지막시험에 최선을 다하고 물건과 짐은
명절잘보내고갔는데...
공부는 게을리한것 같네..
좀더 열심히 했으면? 아쉬움이 남네...
이제 내일이면 마지막 수업이 될것 같은데..
뭐 느끼는게 없나요..
아버지 어머니는 우리 동훈이가 좀더 많은 경험을 쌓고왔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이제 돌아오면 좀더 다른 모습과 스스로 할수있는 자신감을 많이 길러왔으리라
엄마아버지는 우리아들을 믿는다..
친구들과 아쉬운 이별이 되겠지만...
다가오는 수능시험때 서로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격려하고
좋은 추억으로 학원생활이 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네..
그럼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도록하자...
추신 : 내일 마지막시험에 최선을 다하고 물건과 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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