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입춘이었단다
- 작성자
- 아빠가
- 2009-02-05 00:00:00
안녕 김동겸
요즘 날씨 너무 좋구나 엄마아빠 그리고 가영이 다 잘 있다
구름산에 남아있던 눈도 거의 녹아 가고 남쪽 제주에는 이미 유채꽃이 활짝피었단다. 안에서만 생활하는 동겸이는 이러한 변화를 다 읽지 못하겠지만..
가영이도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있단다.
비롯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동겸이 옆에서 모두가 같이 공부하고 응원하고 기도한단다.
네가 힘들어도 하루하루 인내하며 잘 극복하고 있는지 아니면 좀 깝깝하게 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지만 결국은 현명한 동겸이가 현실적인 선택을 해 줄것으로 믿는단다
아빠는 동겸이가 모든 잡념을 버리고 몸과마음을 한곳에 집중 해 줬으면 한다.
또한 믿는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왔다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한번
요즘 날씨 너무 좋구나 엄마아빠 그리고 가영이 다 잘 있다
구름산에 남아있던 눈도 거의 녹아 가고 남쪽 제주에는 이미 유채꽃이 활짝피었단다. 안에서만 생활하는 동겸이는 이러한 변화를 다 읽지 못하겠지만..
가영이도 겨울방학이 끝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있단다.
비롯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늘 동겸이 옆에서 모두가 같이 공부하고 응원하고 기도한단다.
네가 힘들어도 하루하루 인내하며 잘 극복하고 있는지 아니면 좀 깝깝하게 지내고 있는지 걱정도 되지만 결국은 현명한 동겸이가 현실적인 선택을 해 줄것으로 믿는단다
아빠는 동겸이가 모든 잡념을 버리고 몸과마음을 한곳에 집중 해 줬으면 한다.
또한 믿는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했왔다는 것에 대하여 그리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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