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작성자
이근배
2009-02-05 00:00:00
씽씽이..
이제 약속했던 시간이 가까워 지고 있구나.
오늘도 최선을 다한 하루였기를 아버지는 믿고 있단다.
가끔은 실망도 하면서 말야...
아들 만나러 2얼 7일 토요일 오전10시 이전에 도착할 예정이니
2월 6일 밤은 주위 친구들과 뜻있는 시간 보내기 바라고
출발 시간에 차질 없도록 준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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