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잘 지냈지

아들 힘든가 보구나 졸음을 이기지 못해 선생님께 체력단련 ~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한다. 엄마도 아들처럼 힘든 과정을 이겨내지 못했을 지도 몰라 엄마는 아들 보다 몇배 지적 당했을 걸 아들이 자랑 스러워 엄만 힘든 과정을 거뜬히 이겨내 주어서 2학년땐 변해있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면 엄마는 행복해진다. 아들 엄마도 컴퓨터 학원에서 학원생들하고 수업 끝나고 조금 늦게 집에 왔구 아빠는 수지 지점장으로 인사이동이 있으셔서 송별회 하고 오신다고 하시고 누나는 진덕에 있을때처럼 열심히 하고 있어 누나는 예전의 모습을 되찾은것 같아 전교2`3등 하던 때처럼 열심히하고 이젠 우리 아들만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으면한다. 아들 할수 있지 아들은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 아들도 알고 있지 노력하는자만이 승리한다는 것도 아들은 알고 있지 아들 엄마 아빠가 아들이 멋진 아들이라고 믿고 훌륭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