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널 아끼는 아버지가
- 2009-02-06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그동안 고생했다
입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일이 되었구나
자의든 타의든 경험이라는 것은 앞으로의 네 인생에 있어서
결코 걸림돌은 되지 않기에 그동안 학원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것을
너의 일상생활에 계속하여 쭈~~~~욱 이어 갔으면 좋겠다
특히 좋은것만......
지금의 네 기숙생활에 대하여 먼훗날 좋은 추억으로....
그리고 네 자식에게도 자랑할수 있는 그런 생활이였으면 좋겠다
남은 이틀 최선을 다함은 물론 뜻있게 보내고......
그리고 너의 장래에 대하여 네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켜주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마음적으로 많이 성숙해졌으라라 믿는다)
일단 너의 퇴소는 미리 이야기 했지만
그동안 고생했다
입소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일이 되었구나
자의든 타의든 경험이라는 것은 앞으로의 네 인생에 있어서
결코 걸림돌은 되지 않기에 그동안 학원에서 보고 듣고 배우고 느낀것을
너의 일상생활에 계속하여 쭈~~~~욱 이어 갔으면 좋겠다
특히 좋은것만......
지금의 네 기숙생활에 대하여 먼훗날 좋은 추억으로....
그리고 네 자식에게도 자랑할수 있는 그런 생활이였으면 좋겠다
남은 이틀 최선을 다함은 물론 뜻있게 보내고......
그리고 너의 장래에 대하여 네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켜주는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마음적으로 많이 성숙해졌으라라 믿는다)
일단 너의 퇴소는 미리 이야기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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