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 작성자
- 행복한 엄마가
- 2009-02-06 00:00:00
해피보이 미카엘아 기쁜 소식을 전할께 드디어 할머니께서 성당 다니시기로 했단다. 우리 성우와 엄마가 성당 다니니까 성당 다니신대요.
일요일날 집에 오면 할머니께 전화 드리렴. 미카엘이 할머니께 힘 팍팍 드리는 한 말씀 하셔. 엄마는 너무너무 좋아. 진짜 좋아 죽겠다.
자꾸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하기만 하구나. @@가 미웠었는데 할머니께서 성당 가시기로 한 날을 기념해서 마음 풀기로 했어. ㅎㅎ
******하느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모독을 받는다.******
로마서 2장24절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를 욕 먹
일요일날 집에 오면 할머니께 전화 드리렴. 미카엘이 할머니께 힘 팍팍 드리는 한 말씀 하셔. 엄마는 너무너무 좋아. 진짜 좋아 죽겠다.
자꾸 미소가 지어지고 감사하기만 하구나. @@가 미웠었는데 할머니께서 성당 가시기로 한 날을 기념해서 마음 풀기로 했어. ㅎㅎ
******하느님의 이름이 너희 때문에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서 모독을 받는다.******
로마서 2장24절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를 욕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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