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힘들단다.

작성자
힘든 엄마가
2009-02-06 00:00:00
^^ 엄마네 아파트에 동대표선거를 하는데 말없고 좋은 사람이 뽑혀야 될텐데 걱정이 많단다.
부녀회장님을 잘 꼬셔서 사람들을 섭외했는데 결정적으로 엄마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자기도 동대표할 사람들을 섭외했다는 사실을 오늘 알았단다.

이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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