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 민정이 작은딸 민지 에게

작성자
엄마
2009-02-07 00:00:00
날씨가 너무 따듯하구나 완전 봄날이야 잘들 지냈지
그동안 고생 많았고 나름 열심히 했다고 믿는다
집에 와서도 열심히하는 자세 잃지않고 생활 하여
3 ~ 4년후에 좋은 결실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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