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정말 좋은날씨다. 벌써봄이 온것같다.
입소할때는 땡땡(꽁꽁)추운 겨울이였는데 퇴소할때는
따뜻한 봄날씨겠다.
우리아들 몸도 마음도 한층 엎그레드되는 방학이였음해.
진짜우리아들 영단어 100으로 마감되었네ㅎㅎㅎㅎ
그모든 단어들이 우리아들 뇌리에 짱박혀 술술 나오는
영어천재가되려나ㅎㅎㅎㅎ엄마가 기뻐서하는독백^^~~^^
영어실력은 뭐니뭐니해도 단어.숙어가 좌우한다는것 알지?
암튼 우리아들이 최선을 다하는 방학이였던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