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 울 아들 데릴러 낼 갈께

작성자
우성호 맘
2009-02-07 00:00:00
아들 데릴러 낼 갈께
여섯시 쯤
그 전에 떠날 준비 해서 기다리렴
그곳에서 생활지도 해 주신 샘들
다양한 역할로
도움을 주신 샘들께 감사의 인사 미리 드리렴...
개학전야
살책이 너무 많아요 엄마
아들이 말했을 때
그 행복을 무엇이라 표현할 수 있었을까?
후후 책 사 준다고 서점에 데리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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